지난 주 화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내가 혼자 다하겠다고 큰소리를 쳐놓고 이사날짜도 일부러 평일로 잡았습니다. 헌집에서 출근해서 새집으로 퇴근하라고 큰소리를 쳤지요. 그래놓고는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혼자 어떻게 하나... ㅡㅜ
결과적으로 걱정한 것이 아까울 정도로 이사를 잘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제가 정리한 것보다 잘되어 있어서 한 수 배웠달까요. 아내도 퇴근해서 정리된 집을 보더니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이사해주신 ○○○○○ 분들 감사드리구요. 얼마 후에 이사할 지인이 있기에 강력추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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