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이사 잘 끝냈습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내 이사라 오히려 더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약속된 8시에 정확히 도착해서..짜임새있게 일을 잘해주셨습니다.
집안에 가구보다도 책이나...소품 등 자잘한 짐이 참 많았는데...하나하나 잘 챙겨서
포장해 주시고..저는 오히려 방해될까봐 밖에 있어야 할 정도로 내 일처럼 잘 알아해주셨습니다.
짐을 다 내리고서 새로 이사할 집으로 옮기시고도....식사도 그 자리에서 하실만큼...시간을 아껴서
일을 해주셨습니다. 몇몇분은 짐을 올리다가 밖에서 그냥 식사를 하셔서...참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데 ○○○○의 진수는 새집에서 더 잘 나오더군요..
그 많은 책과 잔짐들을 하나하나 자리에 정리해 주시고.. 짐 정리가 끝나고 나서는 더 해주실일이
없는지 스스로 찾아 다니실 만큼...마치 친구나 친척들이 이사를 도우러 온것 많큼이나 곰꼼히 봐주시더군요
나중에는 오히려 제가 나머지는 제가 할테니 빨리 가보시라고 등을 떠밀만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덕분에...정말..편한 이사를 했습니다.
특히, 전 직원이 아르바이트 없이 다 직원이시라..일하는 속도며 숙련도가 다른 모습이십니다.
○○○○ 번창하시고....계속..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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