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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
 글쓴이
: 염현주 [ 경기 부천시 원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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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4월에 이사를 한 후 ○○○○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값은 좀 비싸지
만 돈이 아까운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서 다시 선택하게 되었는데 역시 선택을 잘 했
다는 생각이 들며 흡족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게 되시는 분이 있다면 이사를 하려면 ○○○○에 하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
습니다. 이사가 전혀 어렵게 생각되지 않고 이사가기 전날에도 마음 편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사를 자주 하지 않아야 되겠지만 이사를 하게된다면 다시 한
번 ○○○○에 이사를 맡길 생각입니다.
오늘 오신 김정수 팀장님과 그외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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