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기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믿고 신청을 함.
2005년 11월 14일 오전 7시 40분..
씼지 못하고 ○○○○○○○ 직원분들 도착..
짐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9시에 상차 완료.
이사갈 곳의 집의 청소를 먼저 하고 점심시간전에 모든 물건을 집에 들여 놓음.
식대나 수고비 요구 없음.
오후 1시 30분에 모든 직원분들 철수.
대체적으로 만족을 하나 들인 돈에 비해 만족감은 떨어짐.
안심이사의 편한 점인 청소서비스는 창문틀먼지 제거, 바닥 스팀청소, 화장실 청소, 베란다 청소, 부엌 싱크대 청소등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해주셨으나 그밖의 보이지 않는 방의 구석 및 옷장의 바닥의 청소와 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안되어 있음.
시스템옷장 분해설치비용 10만원을 추가해서 작업했으나 나사의 체결과 균형면에서 제대로 맞지 않음.
제가 추천하는 이사 방법은 포장이사 + 청소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무조건 온라인 평가에 신경이 쓰인다면 본인의 집이 이사한다고 생각하시고 보다 비싸게 이사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그에 걸맞는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별다른 요구 없이 온라인으로 거래가 이루어져서 가격에 대한 시비와 추가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온라인 이사견적 서비스는 무척 맘에 듭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이용자에게 보다 세심히 신경을 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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