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더군요!^^
먼저 수고 해주신 ○○○○○○○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도 저것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친절한 상담과 서비스의 약속,그리고 계약
모두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감히 말할수있었다.
걱정했던 이사당일,
아무리 ○○을 믿었지만 잠도 설치고 준비할겄도 많고,....,
늦잠을 자고 말았지요!?^^(창피^^)
정확히 오전8시 나의 전화벨이 울리더니 집앞에 도착해서 올라오겠다는
○○팀장님의 정겨운 목소리였다.
세수도 못하고해서 30분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걱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하시라는 배려의 말로 이사는 시작되었다.
하나라도 나무랄수 없는 서비스였다.
가구들이 흰색인데다가 오랜때들이 묻어있었는데 약을일일이 뿌려 세심하게
닦아 주시고 비닐로 옷이랑 이불도 포장하고 또 박스에 포장하고
너무힘드실거라고 생각해서 음료수라도 사드릴려고 물어 봤더니 극구 사양을하며
물만있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청소 또 청소,스팀청소....
세심한 서비스에 또 감동!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나에게 맞처 주는 ○○○○○○○였다...(만족짱..)
남들은 이사하고도 일주일은 정리하고 청소하고 고생한다는데...
나는 할것이하나도 없었다.
이사하실분들 ○○에 전화 하세요..!^^
정말 만족하실걸요!^^다음에도 ○○ 부탁할께요...!
다시한번 수고하신○○ 직원분들 감사드리고여 ○○사장님,이사해주신 직원분들 맛있는거 마니 사주세여...크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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