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올렸다가 업체측 요구로 삭제하였다가 오늘 통화후 불쾌해서 다시올립니다.
글삭제후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못했다고 하더군요. 전 19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전 포장이사만 총 4번했습니다. 물론 그전엔 짐이 더많았구요. 이번엔 저혼자 서울에
있는사정으로 안심이사를 선택했습니다. 견적을 보러온후 짐이 많타고 애초 계약에
1명이 더 추가된다고 30만원을 더요구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26만원은 현금을 요구해서 장농탈부착비로 청구한다고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포장날 남자3명에 1명정도가 포장을하고 쫌있다가 2명이 더 한 20분정도 보이다가 안보이더군요 나중에 통화할때
사장님 얘기가 사장님은 결제가 아직 안됬다고 왔으면서 포장하는날 사장님 포함 7명이 투입됬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포장은 3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이났고 6톤차량 물량에 1톤차량은 빈공간이 많았습니다. 그전엔 6톤차량에 꽊찼었죠 ..
그래서 왜 3명에 여자분1명만보이냐고 얘기했더니 짐풀때는 4명에 1명이 전격투입된다고 하더군요 .. 그러나 짐풀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3명에 1명이었습니다. 1명은 그의 볼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내용면에서도 차라리 포장이사보다 더 나을께 없었습니다. 견적보실때 진공관앰프는 위험하니 따로포장해서 제차에 실어주신다고 했는데.
나중엔 맞당히 포장할 박스가 없다더군요 .. 그래서 제가 그냥 차에 실으니까 ..
그냥 박스로 둘둘 둘러싸더군요 .. 정말 기분 얹잖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쬬
그리고 이동중 분명히 의자에 눌려 진공관한쪽이 기울어졌는데 .. 원래 그랬다더군요
500자 넘겠다 요점만.. 제 공구박스 아직 못찾았습니다. 스카치테이프로 혼례상 도색벗겨졌구요. Front 스피커 스크레치 생겼구요. 컴퓨터 연결은 제가한다고 했고 TV연결제가 했습니다. 작은방 커튼 고리없다고 나두라고했고 가스렌지 높이조절 받침대 없어졌구요.. 세탁기 배수연결 제가했고 높낮이 조절 제가했습니다. 책장먼지 손으로 문지러면 손가락 까메지구요 창고에 물건 막싸아서 찾는데 엄청힘들었습니다 가구 손잡이 제대로 안됬고 몇개는 분실되었습니다. 욕실청소 안됐구요 피아노 높이조절 불안해서 사람불르기로 했구요. 진공관 아직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짐푸는건 8시반에 시작해서
12시무렵에 끝났습니다. 진열대 철거요청했으나 제가 철거했구요. 물론 일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안심이사가 포장이사보다 못하다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스팀청소말구는 전혀 나을께 없더군요. 그쪽사장님한테 못들을 소리도 들었구요
앞으로는 안심이사라는 명목으로 이런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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